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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마워


BY 내꺼야 2006-11-07

어여쁜 내 칭구 !

선화야 용케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예뻐

널 떠나 보내고 가슴이 얼마나 아펐는지 몰라

하지만 이젠 걱정 안할래  너만 아프지만 않다면...

칭구야

내 소중한 징구야

많이 많이 사랑한다

리 이마음 언제까지나 영원하자

힘내!

내가 부르면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께

날씨가 많이 춥다 옷따뜻하게 입고 다녀

아프면 안 되니까...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