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와서 여자들이 그냥 남편..시부모로 인해 있는 스트레스는 다받고 살고...

완전히 우울모드인 주부들이 많은건..이혼을 할수 없는 환경인듯합니다..

우리가 결혼해서 남편을 사랑하는 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몇몇을 빼고는 그게 얼마 안가는거 같은데..그러다 보면 아이가 생기고..

그러면선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지고...

주부들은 그럽니다...아이떄문에...하지만...이유는 그거 아닌듯합니다...

나가서 결혼후에 일이 없다는거지요...직업이 없거나 있더라도 미래가 없는 직장이라서

그래서 이유는 자기자신한테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한가지 제안합니다..물론 여건이 잘되어서 좋은일만생기면좋지만...

가만히 앉아 있음 아무것도 안생기고 나이가 들면 머리가 돌이 되어버려 공부를 할라고

해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아이키우고 집안일하고 남는 시간에 우리 공부합시다...

자격증이라도 남편몰래 따놓아야 미래에 우리가 남편이랑 너무 힘들게 되면 질질끌려

다니면서 신세한탄할게 아니라..나가서 돈이라도 벌어오고 다른 면모를 보여야 할겁니다..

공부합시다...당당한 주부가 되어야먄  남편..시모 ..일가친척한테..모든문제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