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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많으신분(재혼)


BY 오지랖여인 2006-11-07

안녕하십니까?

 

오지랖이 넓어 항상 남 편하게 하려는 여인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고 세아이와 열심히 살고 있는 동생을 소개할까 합니다,

 

나이는 64년생(43세)

 

직업있고(당근^^)

 

기독교인으로 찬양대에서 봉사하고,

 

항상 적극적으로 사는 멋진 여인네를 소개하려합니다.

 

믿음으로 서로 위하며 사실 남성여러분을 찾습니다.

 

주저마시고 대쉬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solty15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