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지랖이 넓어 항상 남 편하게 하려는 여인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고 세아이와 열심히 살고 있는 동생을 소개할까 합니다,
나이는 64년생(43세)
직업있고(당근^^)
기독교인으로 찬양대에서 봉사하고,
항상 적극적으로 사는 멋진 여인네를 소개하려합니다.
믿음으로 서로 위하며 사실 남성여러분을 찾습니다.
주저마시고 대쉬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solty15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