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아침
델렐레레~~~
ㅈ~;~여보셔요
시모;~아범 바까라
(낮은 저음~~시모들은 다 이런겨ㅕㅕ)
울 신랑 인상이 이그러진다
신랑;~빨리 내리 가라
엄마가 좀 편찬 단다
병원 데비고 가구로~~
결혼 뒷해 부터 어른들이
마이 편찬아~~
쬐게 피곤했다...
그라고 우리가 큰아들이고 가까이
살아 방구만 껴도 오니라 가니라 다 헐~~~ㅆㅆㅆ
아침 부터 큰 병원에 진료 받고 신랑은
사무실이 바빠 들어가고
닝거 맞는 동안 옆에 있다
아는 이들이 그 병원 있오
세시리 좀 떨다..ㅎㅎ
다 맞으시는 것 보구
시장 가신다기에
안 따라 가공 난 약속 있오 왔두만...
울 신랑 전화와 아는 이들이랑
식사 중인디 짜증이다
엄마가 행적이 에매모하다고...
아쭈~~씩씩 거림써
짜증이다.....
에이씨ㅣㅣㅣㅣㅣㅣㅣ
손님 있거나 말거나
콱 쏘아 붙쳤다....
그냥 가신다는 걸 따라 댕길것이냐고ㅗㅗㅗㅆㅆㅆ
해도 한 표시 없는 시집일~~
열나해도 니 욕 봤다 소리 없는 일~~
오니라 가니라
새벽이건 밤이건 불를땐 언제공
새 동서 오니 있는 사돈이라공
어퍼지시네....ㅉㅉ
에리씨 더러바라~~~
아부이 와 일찍 저 천국 가신겨ㅕㅕㅕㅕ
이라공 ㅈ~인 오늘 열 좀 받았네요ㅛㅛㅛ
그람 뭐혀ㅕㅕㅕ
울 신랑 니 언제 그랬냐공
어이 여보 내 한잔 혀고 들어 간다..ㅎㅎ
기둘리지마~~~~알라뷰ㅠㅠㅇㅇㅇ
이라공 웃음시 전화 오네...
이런 우라질 넘에 것~~~
아그들아
속 넓은 내가 참아야 것제ㅔㅔㅔ
싸울 가치가 있어야 싸우제..쩝!!!!
오늘 해도 간다....
아들 두넘 까지 오늘 저녁엔
열로 받 추네ㅔㅔㅔㅔ
이런 오늘은 우라질 날이당....ㅋㅋ
그래도 웃자ㅏㅏㅏㅏㅏ
그래야 내가 살제.....
띵구들아~~
그래도 즐밤 야밤.....ㅎㅎ
(밑에 사진이 넘 야하나..ㅋㅋ
웃을꺼리 노래 찾다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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