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가 밭에서 뭘 뽑으시는지
아님 그냥 흙을 자꾸만 던지시는데
그게 제 머리위로 몇번 쏟아지게에
그 흙을 피해 숨어있었는데
웬 검정색 옷을 입은 남자가
저를 피신시켜 준다며 데려가려고 하더군요.
처음엔 따라가는척 한것 같았는데
나중엔 그 사람이 무서워서 그냥 도망친것 같아요.
흙도 짙은 어우운 색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