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꼬마요정이 있었음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꼬마요정이 나의 사랑인걸 느꼈을땐
세상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쇄퇘해지고 맘니다..
사랑엔 국경이 없다고.. 누군가가 얘기했었지요..
그 아이와 나에겐 없어선 안될 세상에 단하나뿐인 나의 분신이자 마지막 사랑이기 떄문에
이렇게 글을 띄워봄니다.
난 그를 너무 사랑해서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을검니다.
난 그 없으면 살수가 없음니다.
그리고 그를 다른 늑대들로부터 지켜줄것임니다.
세상 끝날때까지...........
나의 사랑.. 나의 분신..나의 앤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