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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맹견사육허가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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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만들어 독거노인에게 갖다 주는 봉사활동하면서

BY 후리지아 2006-11-12

봉사활동을 한답시고 쫒아다니는 내가 정말 한심하다고 하던 아이들..아빠..언제부터인가 우리아이들이 나를 닮아가고 있었다.. 후후 너무나 기분 좋은일이 아닐수 없다.. 남을 도울수 있다는 기쁨!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난 뒤의 기쁨을 우리 아이들도 잘 알고 있을까?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