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6

칭찬하기와 고맙습니다


BY mgs7kr 2006-11-13

우리아이와 그리고 아빠에게 조금도 싫어 라는 단어를 써본적이 없답니다. 잘못을 저질러도 약간은 빗대여서 칭찬과 생활습관처럼 고맙습니다란 말을 건네주니 아이는 바르게 자라주었고 남편의 나쁜 실습관이 많이 고쳐졌답니다. 우리들이 쉽게 쓰고 쉽게 행동할수 있는 말들을 가정에서나 주위사람들에게 생활화 한다면 우리사회는 따뜻한마음을 가진 사회로 변천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하고 싶습니다. 칭찬과 작은것에도 고맙습니다란 말을 건네줄적에 받는사람 기분 좋을것이고 항상 주위에 웃믐이 깃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