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취가 시야에서 멀어져 가는 늦가을의 아름답고 상큼한
계절입니다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고 가끔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11월의 중턱 !! 추억을 만들고 싶은 유혹에 빠지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