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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빠지고 싶다


BY 빈뜨락 2006-11-14

 가을의 정취가  시야에서 멀어져 가는 늦가을의 아름답고 상큼한

계절입니다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고  가끔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11월의 중턱 !! 추억을 만들고 싶은 유혹에 빠지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