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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놀이~~


BY ㅈ~ 2006-11-14

나에  작으나마  팬들을  위해..ㅋㅋ

오늘도  작은  일상에  내  일들을

연제를 ??!!ㅋㅋ  합니다..푸 하 하

 

 겨울이  오려나~~~

곰들은  겨울을  준비하며ㅕㅕ

잠을  보충하듯  

저도  몇일을  가는 가을 을  잡으려  뛰어 다녔두만

많이  지치더라구요..ㅎㅎ

어제는  방 바닥이  저를  당기는 데도

또  도자기  보러 댕기니라 

따라 댕깃 두만  헐~~

마이  지치..ㅎㅎ

안 돼것당

오늘은  시체 놀이당...ㅋㅋ

쇼파랑  혼연  일체가  되어

뒹굴었네요~~~

신랑  덩골  배묵음씨  말입니다...ㅋㅋ

아는  친적이  하시는  말씀이

이라공  놀구 있음  신랑들  피  빨아 먹는 것이라내요..ㅋㅋ

같이  맞벌이 하라는 것이쥬ㅠㅠㅠ

잉~~우리가  뭔 앵벌이도 아니공~~

(자기  딸도  싸 잡아 하신 말씀..ㅋㅋ)

 

요즘  울 신랑  힘든가~`

던  벌러 가라공

반  협박인디~`

지  배째라공  구테타  중입니다....푸 하 하

집에  드와  노니  넘 좋네요..ㅎㅎ

좋은  이들캉  어불리

좋은  것 듣고  보공

완전히  룰루 랄라 입니다..ㅎㅎ

 

 

전  그리  생각  합니다..

지금에  시간이  내  금쪽 같은

던 과  바꾼시간이니....

그만큼에  가치 만큼  더하게

잼나게  놀아야  됀다구....ㅎㅎ

우리가  밖에 가    던  벌면  노는  지금 보다

더 마이 벌수  있죠..ㅎㅎ

그러니  더  신나게  잼나게

후회 없이  놀아야  됀다공....아자  아자!!^^

 

그라면서 

오늘은  배 두들기공

띵가라ㅏㅏㅏ  띵가라ㅏㅏ

함씨  시체 놀이 혔습니다...ㅋㅋ

낼은  방바닥에  엑스레이나  찍어 볼까ㅏㅏㅏ

아님  오늘만   하공  그만 하공

낼 부터

또  싸돌아  댕길까나..ㅎㅎ

 

노는 것도  고민이네..ㅎㅎ

 

사랑하는 님들은  우에  지냈어요..

윗지방은  마이  춥죠ㅛㅛ

감기  조심하시구요

김장  맛나게들  담으세요..ㅎㅎ

알라뷰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