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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을 소개 합니다~


BY 무무 2006-11-15

나이는 34살이 구요 직업은 한전에다니시는 정규직 직원이시구요

몇년 전에 7년정도 교재하시던 분 이있었는데 이민가시면서 헤어졌어요

격어 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말 부드러우신분이예요~^^

저랑 동민이 (신랑 될사람) 대이트 할때~좋은곳~분이기좋은곳 .경치좋은곳.

맛있는곳.등등 정말 여기저기 추천도 마니해주시고요 영화보기도 좋아하고 여기저기 바람쐐러다니시는 것도 좋아하세요~^^

솔직히 정말잘생긴 외모도 잘빠진 몸도아니지만..성실하고 매너있는분이예요^^

형제는 3남매중에서 젤 큰형인데요~제가 결혼을 해야겠다고 행각 한건요

부모님 때문이였어요~정말 세상에 이런분들없어요~출근할때 아침마다 새로밥해서 도시락싸주시고~정말 좋은분들이예요^^..작은형도 재미있는분이구요~더자세하신건 전화로 연락주세요~^^017-295-0524 일단~!!문자먼저 보내주세용~일하고있을땐 제가 전화를 못받아서용~^^ㅎㅎㅎ 맘씨가 정말 착하고 온화한분~~맘이정말 넗은분이오셨음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