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그러니까..청소 ..반찬..국..

 

이런거 해주시는분 어딜 통해서 하면 좀 편하게 쓸수 있나요?

 

몇년전 인터넷 사이트에서 소개로 썼는데....

 

 한번은..일주일에 두번...넘 괜찮았는데..매일가는곳이 생겼다면서...

 

다른데로 가버리시더라구요..

 

또 한번은 그냥 아주머니가 너무 고약하신분이어요...

 

그냥 매일오시는분 반나절만....

 

근데 청소를 전혀 안하세요...

 

반찬만 몇개하고...시간도 맘대로..그러다가 왜 안오시냐고 하면

 

핑계만 대시다가...나중에는 아이한테 아이가 있는집은 돈을 더준다고

 

아이가 초5고 방학떄 집에 조금 있다가 학원갔는데...그런걸 아이한테

 

아이가 아주머니 넘 힘들어 하더라구요..사실 처음에 계약한 금액보다

 

조금더 드렸어여...가끔 청소좀 해달라고 하면 아주 짜증내고  알아서 한다고만

 

그걸 6개월넘게 하다...제가 그만 썼어요..그후로 사람쓰는게 너무 힘들어서..

 

남들보면...하루에 반나절 정도이면..청소하고 반찬 한두가지해주는거 아닌가요...

 

다림질도 해주는데도 있다고 하던데....

 

ywca이런곳은 어떤가요?

 

일을 다시 해야 하는제가 가장 힘든게 두가지를 병행한다는게 너무 힘들다는거지요,,,

 

일하고 오면 온몸이 장난이 아닌지라....정보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