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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


BY 둥굴레 2006-11-21

9. 26일에 어느 분께서 친구하자고 올리셨던 제목 "둥굴레님"에 대한 답글입니다.

요 옆방 '그리운 친구찾기'에 우연히 들렀다가 그 곳에 어느 분의 답글올리신 아이디 "둥굴레'를 보고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나와 같은 아이디를 쓰고 있는 분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리운 친구찾기에 글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