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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소개합니다


BY 시집먼저간 동생 2006-11-21

저희 오빠를 소개합니다.

 

나이는  1970년생으로 37세 구요..   2남 1녀 중 둘째  (큰오빠와 여동생인 전 벌써 결혼했음)

 

여자친구를 사귈 시기를 놓쳐서 노총각이 된 작은오빠가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분을 만나 예쁘게 추억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직업은 가구와 관련된 일을 합니다.  처음부터 가구와 인연을 맺고 침대로 시작해서

 

지금은 붙박이장 만드는 곳에서 일을 하구요.... 미래에 큰 가구점을 내고 싶어 합니다.

 

사는 곳은 경기도 파주시 교하지구 입니다.

 

취미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좋아하고 더 좋아하는 건 나이에 맞지 않게

 

놀이동산에 가는걸 좋아합니다. 

 

키는 178 이구요   한 덩치 합니다.    장난으로 만나는 분들 말고

 

정말로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좋은 추억 만들어 갈 수 있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e-mail : hunzzang72@hanmail.net  (제 메일이구요)

 

핸폰 번호를 남기고 싶으나 아직 8개월 된 아이로 인해 전화 받기가 수월치 못할 것 같아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