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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 이슬 2006-11-22

여긴 수원이랍니다.

 

살면서 집에서 이야기 못하면서 남에게는 이야기 할수 있는 말이 참많찮아요?

 

그런신분 계시면 같이 즐겁게 이야기해요

 

메일 칭구도 좋구여>>> 서로 부담없이 이야기할수 있잔아여

 

저는 43살의 남자입니다.

 

혹시 남자칭구도 좋아요>  결혼하신분> 그래야 서로 맘놓고 이야기 할수 있잔아요?

 

여성분도 좋구여?

 

정말 진정한 친우을 원해요

 

제메일은 wordsuhyuk@unitel.co.kr 입니다.

 

마니마니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