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수원이랍니다.
살면서 집에서 이야기 못하면서 남에게는 이야기 할수 있는 말이 참많찮아요?
그런신분 계시면 같이 즐겁게 이야기해요
메일 칭구도 좋구여>>> 서로 부담없이 이야기할수 있잔아여
저는 43살의 남자입니다.
혹시 남자칭구도 좋아요> 결혼하신분> 그래야 서로 맘놓고 이야기 할수 있잔아요?
여성분도 좋구여?
정말 진정한 친우을 원해요
제메일은 wordsuhyuk@unitel.co.kr 입니다.
마니마니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