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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얼굴


BY 아들맘 2006-11-23

나의 얼굴

어느새 초등학생이 되어가는 나의 아들들... 응애응애 했던 때가 얻그제 같은데...어느 덧 자라 말썽꾸러기 짓만 하고 뭐가 그리 재밌고 좋은지 ..같이 붙어다니며 싸워도 하는 짓을 보면 울 어렸을때랑 똑같은거 같은..ㅎㅎ 우리를 보고 닮아가는 우리의 또 다른 얼굴 ...난 이 아이들을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