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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약해지에대해


BY 속상녀 2006-11-23

다른게 아니라 10월달에 집을내놓지가 1년하고 몇개월이 흘렀습니다. 저희는 빛때문에 집을내놓았는데 그시기가 한창집값이 상승할때 내놓았는데 하루가 다르게 엄청올랐습니다.궁금한것은 다시 위약금 물지않고 해약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시어머니가 나갔다오면은속이상해서 계약한부동산에 가서따진다고 합니다. 저도한 속이 너무상해서 아무것도 하기가싫고 속상합니다. 좋은방법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