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00

빠져들고 싶다.


BY 보니보니 2006-11-24

빠져들고 싶다.

아가야..너의 해맑은 웃음 속으로 빠져들고 싶단다. 정말 너무너무 너를 볼때마나..행복하단다. 너는 내 삶의 전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