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7

선녀님 보세요


BY 왕눈이 2006-11-25

선녀님!

 

마음이 많이 힘들고 지쳐서 외로움에 떨고 있을때

 

선녀님의 글귀를 접하게 되었어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선녀님을 뵐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혹시 어디사시느지...

 

저는 경기도입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