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님!
마음이 많이 힘들고 지쳐서 외로움에 떨고 있을때
선녀님의 글귀를 접하게 되었어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선녀님을 뵐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혹시 어디사시느지...
저는 경기도입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