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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


BY 보니보니 2006-11-25

또 다른 나...

나의 분신 우리 딸을 다리에 태우고.. 둥개 둥개 해주는 우리 엄마랍니다.^^ 저 다리로 저도 저렇게 태워주셨을텐데^^ 정말 너무너무 이 두사람때문에...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감사해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