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따라서 아무 아는사람들도 없는 이곳에 온지 3년째..
살아가면서 맘에 맞는 사람사귀기가 젤 힘든거 같아요
제나이는 31살이구요..5살 3살 두아이있답니다
저랑 멜친구 하실분..
그냥 사는 이야기~ 툭터놓고 얘기하실분 찾아요
제 멜주소는 yji10047@nate.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