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회사에 근무하지 남편과 여직원은 10년 되어갑니다.여직원이 회사에서 해고 될 지경이었는데 남편이 앞장서서 막아주고 회사에서 한시간 반 거리의 집에 차도 태워주고 차에 립스틱 솔이 떨어져있고 출장갔다오면 여직원선물 사오고 여직원이
지금은 결혼했는데 생활비 없다해서 돈 빌려주고 여직원의 자궁에 혹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말을 주고 받는데도 반말이고 굉장히 친밀스러운 말투이고 영업을 갈 때도 데려다닙니다
남편은 절때 아니라고 하고 나보고 질투라고 합니다 정말 믿고 살아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