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해서 올린 글에 답변이 와있어 반가와습니다.
깜박 해서요. 오늘 보니 ^^^^^^
생판모르는 냄편일을 알려고 하니 하늘이 캄캄...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아침에 눈을 뜨면 너무 힘들어요, 내마음속에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데 시간상
할수가 없어 너무 답답 우울증 걸리것 같아요. 성격상 사람들에게 나의 이러한 점들을
이야기 하기가 싫고 요즘 사람들 자기일 아니면 별로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저 만나면 마시고 즐거우면 된다는 것...
그래서 얼마전 부터 손뜨개 시작, 차의 카바 뜨는것 인데 재미솔솔합니다.
글이 길면 그러니 이만 줄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