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게서야 회원가입을 했어요.
신문에 주부 포털사이트 를 보고 가입했지요. 이 사이트에 들어와 보니 내 집처럼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매일 매일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정보도 교환하고 많은 것을 배워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줌마들이여 항상행복하시고 넉넉한 마음의 큰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