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터질듯 아픔니다
아무에게도 이야기 못하고 가슴에 묻어둔이야기 미칠것같다
친정엄마도 친구도 남편도 나에게는 그냥 무관심이다
이런것이 사는것일까 가슴이 터질듯아프다
미칠것같다 가끔 가슴을 부여잡고 아파죽을것같은 내모습이 처량
하기 까지 하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 우울증인가 아니면 홧병인가
내자신이 처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