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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어요 .많이 이뻐해주세요


BY 하영이네 2006-12-19

마치 설겆이에 청소에 빨래하고 밥하던 그냥 아줌마가 새 직장에 취업한 기분이 드네요.

아직 주위에 아는 아줌마도 없고 심심했는데...

많이 찾아와서 놀텐데...

귀찮아 하지 마시고 이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