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설겆이에 청소에 빨래하고 밥하던 그냥 아줌마가 새 직장에 취업한 기분이 드네요.
아직 주위에 아는 아줌마도 없고 심심했는데...
많이 찾아와서 놀텐데...
귀찮아 하지 마시고 이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