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수지에 사는 40대중후반의 주부랍니다
바쁘게 앞만 바라보고 살았던 날이었는데
문득 생각하니 덧없단 생각이 들더이다
이젠 옆도 살피고 뒤도 돌아보고
그리고 그리운 친구와 수다도 떨면서 살고 싶어지네요
저와 같은 생각이거나 친구가 필요하신분
속에 있는 이야기도 나누며 차 한잔 마시면서
친구가 되어줄수 있는 그런 분의 연락 기다립니다
나이대가 비슷하면 좋은데 아니 동생이나 언니도 좋습니다..^^
sabina8283@naver.com
sabina8283@hanmail.net
연락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