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징스런 무쇠를 하나 구입했네요.
길을 들이라고 해서리 그대로 했는데...
닦아보니 탄것 가튼것이 묻네요.
해서 세제로 닦아 물을 닦으니 또 묻어나오고요.
지금은 여러번 닦아 묻어나지는 않는데
안내문을 읽어보니 7번 정도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
연거푸 해야 하나요??
아님 쓰고 나서 또하고 또 하고 하나요.
그리고 바로 써도 되는지
빨리묵고 잡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밥이 되는지도 궁금하고 해서요.
이렇게 하면 깨지기라도 한다는 야근지??
아시는분 리플좀 부탁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