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용산에 살고 있는 딸하나 있는 쥐띠 엄마입니다.
항상 이곳을 기웃거리기만 하고,,맘을 열고픈데 표현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다 싶어
늘 방황만 합니다.
이 지면을 통해 위로가 되고 편안해질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거에요.
담아만 두기보다 표현하는게 훨씬 약이 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고 또 경험도 많이 했지요.
공감하시는분~~~~ 반갑다는 인사 부탁드려요...
해마다 오는 성탄인데,,해가 거듭될수록 정말 느낌없이 맞이하고 흘리게 되네요..
그것두 서글픈 일중의 하나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