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라고 남편이 꽃다발과 함께 가져온 선물은 그린티 페이셜 클렌져~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이런게 감동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녹차 성분과 향이 좋았는데 미끈거리기만 하고 거품도 하나도 없어서 이거 이렇게 쓰는거 맞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얼굴이 자꾸만 미끌미끌한 느낌이 드니까 자꾸 헹궈주게 되고 하다보니 시간만 오래걸리고 남편한테 이거 왜이래..물어보기도 그렇고해서 너무 좋다고 했어요.
말로만 듣던 제니스웰 제품이고 천연제품이란거 첨 써보는데 제가 잘 모르고 있는건 아닌가 하네요.
알로에마임에서 나온 샴푸를 썼을때도 거품이 잘 안나서 이거 씻기는거야 마는거야 하며 짜증냈던 기억이 있는데 친환경제품들이 그렇다는 애기도 들어서요.
왜 거품이 안나고 미끈거리는 느낌만 날까요???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