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년만에 초등학교 동창회를 처음으로 나갔다 왔습니다.이제 내나이 30대후반...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장난을 치는 바람에 아에 그친구한테는 얘기도 하지 않았죠.
그런데 끝나고 난후에 자꾸 메세지를 보내네요 밥 먹었니? 한번 놀러가도 되니/ 등등
물론 그 친구도 결혼했구요. 여자 입장에서 볼때 혹 부인이 알면 기분 상할것 같아 처음에
한번만 답장 보내고 계속 보내지 않았는데 그래도 오네요.
설마 다른 뜻이 있는것은 아니겠죠? 우리 신랑한테 보여줬더니 그냥 웃고 말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일 처음이라 황당하기도 하구 또 너무 오버하는것은 아닌지 참 난감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