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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참으세요~


BY 선배 2007-01-04

제가 첨 직장에 다니기 시작한 때가 40이 넘어서부터입니다

직장에서도 갸유뚱하며 겨우 받아줘 시작했는데 오너가 말하길 이 아줌마 채용하길

잘한 일이라고 두고두고 흐믓해했답니다...

몇년을 다니다 님들처럼 저도 아주 미련없이 그만 두었습니다

고비가 있더라구요..

얼마 지나자 또 노는것도 여의치않은 관계로

다시 시작하려니 참 갈곳이 없구 받아주는 곳이 없더라구요...

몇년을 그냥 할수없이 쉬게되었습니다

어찌 어찌 지금은 다른곳에 취업해 잘 다니고 있습니다만

결론은 나가라고 하지 않는한 그리고...영원히 집에서 전업주부를 하지않는한은

참으세요... 반드시 후회합니다..

눈치 볼것 없답니다... 실력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