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참다가 터졌습니다.
전 마트 사무실 경리입니다. 더불어 매장에서 검수도 하고, 뭐 이것 저것 형편대로 일을 하죠
매장 정리 중 이기 때문에 할 일도 많았고, 오너들이 직원관리들을 못해서 유동이 많아 일손이 많이 부족하죠
우유납품업체 직원이 왔길래, 매대 청소로 걸레질을 부탁했죠
그 직원 왈 (내가 왜 해야 하냐고, ) 저 부탁을 했죠
다른 업체도 다 했으니까, ㅅ우유 자리만큼은 청소를 한 후에 검수를 해 주겠다고,
그 직원( 물건을 뺀다며 곤조를 부리더라구요)
결국은 부사장이 나와서, 사정을 들었고, 그 직원과 전 한바탕 말씨름을 했습니다.
(인생살기 피차 힘들어서, 좋은 게 좋다고, 여지껏 참았는데, 너무 한 것 아니냐고
그 업체 직원 대뜸 삿대질 하며, 자기 입장에서만, 얘길 하더군요
정말 열이 받아서, 엄척 퍼 부었습니다.어디다가 삿대질이냐고 막 나갔죠
결국은 그 직원, 원위치로 가서 우유 진열하고, 갔지만, 정말 넘 속상하네요
어차피 서로 남의 돈 먹기 힘든 사정들인데, 늘 그러더군요 삐딱하게
이 지역에 ㅅ 우유 거래처 한 군데 밖에 없기 때문인지.
암튼 참고 있던 화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글구, 이러고 사는 제가 너무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