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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랑 손잡고~~~


BY 강선미 2007-01-06

오빠야랑 손잡고~~~

우리도 어렸을 때 누군가의 부축으로 일어나서 혹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손잡고 같이 거닐던 기억들이 있으시죠? 어렸을 땐 엄마, 아님 아빠, 아니면 아마도 형제들 끼리의 추억일 겁니다. 우리 공주도 이제 어엿하게 신발도 신고 나들이 나서면 모자도 쓰고 준비할 것 다 한답니다. 올해 가을엔 가족 단위로 놀러나갔다가 오빠야 손잡고 잔디밭에서 뛰놀던 사진이랍니다. 아직 잘 못 걸어서 넘어지긴 하지만 세상에 하나뿐이 오빠야랑 같이 걷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얼굴이더라구요. 우리 아들도 우리 공주도 햇살 따뜻한 오후 너무나도 행복한 미소를 남겨둘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