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이여...
"남주기는 싫고 자기가 갖기에는 뭔가 부족한 남자"
가 있는데 자기한테 관심갔다가
딴여자한테 관심가지면 회박놓고 방해하려는 심리를 가진 여자들.
(물론 안그런여자도 있지만...)
근데 내가 여태껏 겪은 여자들 대다수가 그런 행동을 하더군요.
물론.남자도 남주기 아까우면 회박 놀려는 사람이 있지요.
그렇지만,여자의 그것과는 비율상(제생각) 너무 차이가 납니다.
여자는 왜 남주기 아깝고 자기도 갖기 싫으면
그남자를 딴여자와 못사귀게 파토 내려하는거죠??
아줌마,아가씨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