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가 사는 전라도에 주말부터 많은 눈이 내렸답니다
눈이 내리는 날에는 왜 그리도 마음이 설레이는지 ...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답니다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서 주말에 내린 눈은 눈으로만 보면서
제 가슴으로만 느꼈답니다
올해엔 제 건강이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 많이 열심히 노력할 겁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던 제가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했거든요...
덕분에 마음이 많이 가라앉고 편안해 진것 같아요
제가 살아갈 날이 아직 많이 남았거든요...
이 세상 모든 살아가는 님들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
행복과 사랑이 넘칠 수 있길 바랄께요
즐거운 정해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