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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환한 미소


BY 이수진 2007-01-11

할머니의 환한 미소

이제 팔순이 훌쩍 넘으신 할머니께서 손녀를 주신다고 손수 기르신 나물을 다듬고 계십니다. 할머니 사진찍을께요라는 말에 환한 미소를 보여주신 저의 외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