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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내삶


BY puki0926 2007-01-15

저는 올해 34살되는...애엄마입니다.

넘힘들어서 몇자적을까해요...

생계곤란으로 인해서...이혼위기에 있답니다..서로성격이나..모든게 반대이구

6년을..먹고놀구.하는..신랑땜에...전 무척이나 힘든삶을 살구있어요..ㅠㅠ

넘힘들어서 집두..나가보기두하구...바람두..폈어어여..기댈..마음이 넘힘들어서 물론 저두..

잘못은했구요..그로 인해 가정파탄까지나서 지금은여관에 2달넘게머물구있는데..

집얻을던두 50만원..하루하루알바해서..겨우입에풀칠하구있습니다..물론일은 제가하구요..

이혼하구싶은데..해주지두 않네여..해준다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