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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비자금이....


BY ㅈㄹ거운이 2007-01-15

며칠전에친정엄마에게서전화가왔어요

 

돈이필요하다고...막막했지요신랑에게말하기는좀그렇고...

내사정을아시는분이부업을해보라하시내요

 

 

그분은농협다니시면서저녘에는미래를위해서저녘시간을투자하시는분이시거든요

 

그래서알아보고지금시작했는데지금은내가왜이걸몰랐나싶어요

 

저같은주부들에게딱맞는일같아요자본안들어가지잠깐남는시간이용하면되지

 

회사도든든하지

계속해서신랑차도바꿔줄생각이네요하는거봐서...

 

이렇게해서저는비자금이생겼답니다

 

제가서울에살았으면좋을번했어요서울에서더잘먹히더라구요

 

여러분은비자금챙기셨죠?난아니였는데지금은친정도도와주구신랑에게도아이들에게도

 

넉넉한아내가엄마가됐어요

 

여러분비자금꼭꼭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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