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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아니다 단 기억을 지우는 병 ...........


BY 전찬수 2007-01-17

 

  
안목바다 갈때 나는 자꾸 서글픔 보다는 기쁨을 갖으러 간다 내 영혼한 기억들 모두 마음을 짖누를때 슬픔이 밀려오면 허탈 하지만 안목바다 에서 긴 숨을 몰아 쉬며 수평선 까지 숨을 뱉은다 나를 버리고 파도 앞에 우뚝 서 빈 마음을 달래기도 한다 내일 에는 나는 슬프지 않은 기억 속 으로 파도에 몸을 던질 것인가 내 자신이 파도 속에 파도가 떠받쳐 흰거품에 홀라닥 뒤집어 쓸때 나는 마음을 조용히 앉힌다 안목바다 자주 오는 것 은 기억을 지우는 병 인가 보다 전찬수 jcs ♪IL Divo/You Raise Me Up (Por Ti Se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