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바다 갈때 나는 자꾸
서글픔 보다는
기쁨을 갖으러 간다
내 영혼한 기억들 모두
마음을 짖누를때
슬픔이 밀려오면 허탈 하지만
안목바다 에서
긴 숨을 몰아 쉬며
수평선 까지 숨을 뱉은다
나를 버리고
파도 앞에 우뚝 서
빈 마음을 달래기도 한다
내일 에는
나는 슬프지 않은 기억 속 으로
파도에 몸을 던질 것인가
내 자신이 파도 속에
파도가 떠받쳐
흰거품에 홀라닥 뒤집어 쓸때
나는 마음을 조용히 앉힌다
안목바다
자주 오는 것 은
기억을 지우는 병 인가 보다
전찬수 jcs
♪IL Divo/You Raise Me Up (Por Ti S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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