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오랫만에 들어왔네요..
그동안 바쁘게 일하면서 지냈는데 애들 방학하는것과 비슷하게 그만두고 쉬고 있으면서참 답답하기도 하고 나름 즐겁게 지내려해도 우울증 다시 오는것 같아 글 띄워봅니다.
큰 아이가 중학교 가게되니까 그냥 편하게 있진 못하겟어서 여기저기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다니는 데 별 성과도 없는것같구요..
2년전에 딴 조리사 자격증으로 한 일년간 유치원에서 조리사로 근무해봐서 이것도 경력이되겠다 싶어 신설중학교 조리종사원으로 응시원서를 넣게 됐는 데 경력증명서를 떼오라네요.
사실 그만두면서 좋게 잘 끝내고 나온 사람 잘 없잖아요.제가 그랬거든요.유치원의 조리사란게 말이 조리사지 파출부더라구요 그래도 일년참고 일했는데끝은 어쨋든 싸우고 나왔거든요.그 원장이란 사람은 제게 심한 폭언도 했구요....
꼭 필요함 떼다 줄수 있다구요.근데 제가 썩 내키질 않고 순순히 떼주질 않을것 같네요.
경쟁자들은 많을것 같은데 서류상에서 밀리고 싶지않은데 그마저도 맘대로 될것 같지도
않아 우울하네요.
면접일은 담주화욜인데 맘이 편칠않아 계속 짜증도 나고 안정이 안되고 그렇네요.
답답한맘에 글 올렸구요 읽어주신 맘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