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보면 거의다 불륜드라마다
내가 요즘 관심갖게된 드라마중 하나 착한여자 나뿐여자
최진실은 넘 착한데 남편(이재룡)은 마음은 콩밭에 가있고
그래서 아이도 안 낳는것인지
암튼 옛애인과 현제 아내를 다거느리고 능력도 좋아
그리고 이재룡의 옛애인(성현아) 가 그여자는
남편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애도 낳고 같이 살고 있다...
정말 그런 가정 있을까?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과 몸은 사랑하지 않는 조건 좋은 사람과....
갈수록 드라마 ...... 이상해 진다
요즘 세상이 다 그런것인지 두집 살림하듯 그렇게 사는 남여 세상엔 없겟죠?
그냥 작가가 만들어낸 드라마 이길 ......
세상에 그런 가정이 있다면 너무 슬픈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