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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문제


BY kh252 2007-01-23

시댁문제로 조언을 부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서가 시집온지 8년동안 제사문제로 집안을 홀란스럽게 하네요 상을 다 차려놓으면 상앞에서 제사을 못지네게 막고 그러네요 어머님은 큰형님한 테 만 참으라고 하네요 좋게좋것라고 하면서 그래서 형님이 형님자리 다 내놓고 막내보고 하라니까 그것 또 실타고 하네요 그런데 요번 명절에 일요일이라서 막내가 않오니까 형님보고 와서 추시식하래요  어머님이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