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는데 군대 입대문제가 고민되더라구요.
그런데 사촌 형이 좋은 정보를 제공해서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병무청 홈피에 들어갔더니 내년에 입영예정인 대학재학생이나 휴학생을 상대로
입영일자와 훈련부대를 본인이 직접결정하는 입영일자 본인선택제가 연중 시행되고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입영일자에 맞게 선착순 모집을 하는데요 올해는 7만명 모집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1월 3월 이미 뽑은 정원 등록이 완료가 되었더라구요.
아마도 그 이후에나 등록이 될거에요.
등록하는 방법은 의외로 쉬워요. 주민등록번호 입력하면 적성 등 병적자료에 의해
그 사람의 조건에 부합하는 입영일자와 부대가 나타나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면 곧바로 결정이 완료되지요.
거기서 순서대로만 하면 쉬워요.
선택할 수 있는 자격은 입영일자.부대 본인선택 대상은 대학(원)재학 사유로 입영 연기 중에 있는 사람,
입영일자가 결정된 사람과 입영기일을 연기한 사람이구요.
입영 후 귀가해 입영대기 중에 있는 사람은 입영부대가 이미 결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은데요.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희망하는 시기에 다 입영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군은 항상 일정한 병력수준을 유지해야 하므로 입영인원이 매월 거의 균등한 반면,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군복무 후 학교 복학, 취업등과 연계,
시기별로 편중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만일 원하는 시기에 입영일자를 선택을 할 수 없는 경우 각 군 지원,
또는 다음년도로 입영시기를 늦춰 입영을 희망하는 '년'과 '월'을 선택,
접수하면 연말에 전산으로 입영일자를 결정해 인터넷이나 ARS로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훈련부대로 입영을 누구나 할수 있는 것 이 아니라
개인의 사회적성이 훈련부대와 일치해야만 선택이 가능하더라고요.
또 그 지역에 가고 싶은 훈련부대도 선택을 하는데요.
대체적으로 후방지역을 선호 하더라구요. 거의 102보충대나 306보충대는 사람들이 꺼린다네요
그런데 훈련부대는 개인의 사회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고,
부대마다 복무여건과 환경 등이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후방이 좋고, 전방은 나쁘다, 강원도 지역은 힘들다는 단순한 논리만으로는
군복무의 특수성과 다양성을 다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군복무를 경험하고 있거나 경험한 선배들이 그러는데요.
군대생활은 어디서 하든지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 하더라구요.
즉 어느 경우 등 열심히 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데요.
마지막 한가지 더 정보를 주자면 이건 제 노하우 인데요.
요즘에 이거 아는 사람들 때문에 본인선택제 경쟁률이 엄청 치열하거든요.
그러니깐 주민번호, 원하는 부대, 입영일자 등을 미리 준비한 후 연습하고,
병무청 홈피 열리는 순간부터 3분이내에 모든 등록을 마쳐야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갈 확률이 높아요.
ㅋㅋ 아무튼 좋은 결과들 있길 바라면서 이왕 가는거 기분 좋게 갔다오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