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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눈 / 이루 ♬ **


BY 릴리 2007-01-30

      
      흰눈 / 이루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하얀 눈위에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남겨둔 발자국 세며 
      멍하니 바보처럼 떠나가는 뒷모습 보면서 울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내 곁을 떠나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