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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행복해요!


BY 행복한 엄마 2007-02-02

자랑하고 싶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우리 작은딸이 제게 용돈을 줬어요

 

월급받았다고 지아빠 구두사신으라고 20만원주고

 

나한테도 안경 새로 하라고 15만원을 주고 나가네요

 

모자라면 얘기하라면서 어찌나 고맙고 미안하던지...

 

지언니한테도 10만원 플로잉 했다더군요

 

언니도 어린이집교사인데 이번에 선교가거든요

 

제가 딸들을 잘 키웠나봐요^^

 

우리딸들도 그러더라고요 엄마가 딸들 잘 키웠지 하면서...^^

 

두딸이 번가라 용돈이라고 주니 감사 하더라고요

 

난 항상 아이들 한테 미안하 마음을 갖고 있거든요

 

두아이 대학공부 가르칠때 있는집 자식들 처럼 용돈을 풍족하게 주질 못했거든요

 

자신들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용돈을 충당했거든요

 

나 여기에다 자랑 할만한거죠!^^ 아니 자랑하고 싶어요!!!

 

용돈을 받아서라기보다 그마음이 고맙고 감사하고 잘자라주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