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인연이 없었던지
아니면 남들 잘하는 연애도 제대로 못해 숫기가 없어서인지
나이가 41인데도 아직 결혼을 못하고 있는 숫총각 처남을
결혼시키고 싶습니다.
친척들과 주변에서 이따금 소개도 해 보았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서인지 이어지지도 않고
그럭저럭 나이만 들었습니다.
지금은 베트남이나 중국 여자라도 데려오려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여성분들 중에 인연이 될 수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 저는 믿고 싶습니다.
집은 수원에 32평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지만 부모님이 비닐하우스를 11동이나 하고 계셔서
연세는 있으셔도 자식들에게 부담은 전혀 지우지 않습니다.
처남은 개인 택시를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하우스를 줄여서라도 택시와 동시에 같이 하게 될 지
아니면 정리를 하고 개인택시만 할 지는 그 때 상황이 되어봐야 결정할 일이겠지요.
누나가 하나 있고,제가 매형입니다.
우리도 아주 풍족하게 살지는 않지만 맨 주먹으로 시작해서
아내는 가게도 있고,저도 대기업 간부로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충 여기에 소개를 올리는 저에 대한 느낌은 잡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누이 동생들이 둘 있지만
모두 시집 가서 각자 걱정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처남의 가장 큰 흠을 억지로라도 잡으라면
고등학교 졸업학력이라는 것과 요즘 젊은이처럼 처럼 키가 크지 않고 164정도로
작다는 것과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것 뿐입니다.
부끄럽지만 장점을 굳이 들춰 봐라 말씀 하시면,
성격적으로는 술 한잔 못 하고 너무 착하다는 것,일 밖에 모르고 너무 가정적이고
인정도 많고,아주 순해 터지다는 것,
그리고 개인 택시와 아파트,현금 수천 정도의 경제적 기반은
어느정도 만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처남은 미혼자를 선호하고 있으나 , 재혼이시라도 혼자 사시는 분이면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또 처남이 가장 바라는 것은 본인의 성격이 조용해서인지
조용한 현모양처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해외에서 짝을 찾을만큼 아주 조건이 힘든 것도 아닌듯 싶습니다.
주변에 적당히 소개하실 수 있는 분 있으시면 연결을 부탁드립니다.
올해에는 꼭 맘에 드는 처남댁을 한국땅에서 찾고 싶습니다.
연락처 매형 : 011-63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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