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컴퓨터와 별로 안친합니다. 켜봐도 뭘봐야 할지 몰라서 늘 쇼핑만 했죠. 그러다가 우연히 아줌마 닷컴을 컴퓨터에서 만났습니다. 정말이지 기대가 되네요. 늦게 컴퓨터 맛을 알아버릴까 걱정도 되면서 앞으로 자주 들어와 조언도 듣고 얘기도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