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시어머님 사연을 올릴까합니다 저희남편이 쓴편지입니다 모든분들 기도즘해주세요저는 지금저희어머님은 만선신부전증으로18년간투석을 하십니다 너무 힘든세월을 하루하루 보내시는 저희어머님 을볼때 가슴이 너무 아파옵니다 합병증도 너무많이 생기셔서 위암수술에 취장까지나빠지셔서수술 하시고 작년에는갑자기쓰러지셔서 심장 박동기까지 달았읍니다 너무나 힘든 저희어머님은 이루말할수 업는고통에 시달리셧읍니다 옆에서보는 가족들입장도 너무 하느님께서 시련을주신다고 원망도 많이헀읍니다 너무나 착한저희어머니 고생만 너무많이하신저희어머니 어머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매어옵니다 1월11일날어머님이 또쓰러지셔서 의식이업어서119불러 아버님이 보라메병원응급실로모셔오셧읍니다 너무위독한상황이라 의사선생 님께서 준비하시라고 하시더군요 억장이 무너지는줄알았읍니다 이대로 어머님을 보내들여하나 너무앞이깜깜했읍니다 눈물만 나더군영 2틀이지나 께어나신어머님 중환자실로 올라가셔서 의식도 돌아오시고 점점 좋아지셔서 기뻐하는 겉도잠시1월23일갑자기 입에서 피가넘어오시고 의식도 업고 수혈을8봉지나 맛으시고 지금도피를토하십니다 의사선생님은 수술도안됀다고 하니 세상이 노래집니다 합병증에 너무싣달리신 어머니 어머니자신도 너무힘드셔서 눈물만 흘리싶니다 지금은 페에물이찿다고 하여서 인공호흡 기를 다셧읍니다 너무도힘든 하루하루를 모내시는 어머님 어머님께서 인공호흡기 다시기전 저하고 남편한테 하시던말씀은 사랑한다 아들아 며느라 이엄마가 잘못대들에도 항상 행복해라 사랑한다 하시며 인공호흡기를 다셧읍니다 정말 눈물이 앞을가리더군요 항상 남을위해 봉사만 하시던어머니 세상도 무심하십니다 착하게 살아온 저희어머니에게 이러한 실연을 주시니 하느님 너무하십니다 지금도 사경을 해메시는 어머니병마와 싸우시는 저희어머님꼭이겨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엄마에게 이때까지 고생만 하신어머니이세상에 제일소중한 어머니 어머니 아들이여서저는 너무행복합니다 절나아주시고 38년간길러주신어머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가부모님을효도할차레인데 이대로 어머님이떠나시면저는너무억울합니다 사랑하는엄마 하느님이 어머니를 지켜주실거에요 지금도피를토하시는 어머님을볼때너무나 마음이아품니다 사랑하는엄마 제발 병마와 싸우셔서 이겨네셔요 부탁입니다 엄마 너무도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