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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잘 되었으면....
BY jsydh8582 2007-02-09
작년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무지 힘든 한해였다.
올해는 남편도 좀 정신 차리고 가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라며 큰 문제 없이 무사히 지냈으면 한다.
이제 두돌이 다가오는 딸....
그저 무탈하게 한해를 지냈으면 한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큰 문제 없이 지냈으면 하는게 내 소원이다.